task-119.0: 아누의 '하기로 한 일을 잊어버리는 문제' 심층 분석 + 해결방법

## 문제 정의
아누(개발실장)가 대화 중 '이것이 완료되면 저것을 하겠다'고 말해놓고, 실제 완료 시점에 가만히 있다가 제이회장님이 다시 물어봐야 이어서 하는 문제.

### 구체적 사례
1. 아누가 '1팀 완료 후 __pycache__ 정리하고 2팀 위임 진행하겠습니다'라고 말함
2. 1팀이 실제로 완료됨 (task-115.1.done 발생)
3. 아누는 아무것도 안 함. 제이회장님이 '너 그 말 했잖아?'라고 물어봐야 이어서 처리함

### 근본 원인 분석 필요
- AI는 본질적으로 스테이트리스: 대화 중 약속은 '현재 컨텍스트'에만 존재
- 외부에서 이벤트가 발생해도 (팀 완료 등), 아누에게 새 대화가 시작되지 않으면 감지 불가
- cron 통보로 새 대화가 시작되더라도, '이전에 하기로 했던 것' 맥락이 없을 수 있음
- UserPromptSubmit hook에서 .done 체크가 있지만, 이건 '미완료 작업'만 알려주지 '다음에 해야 할 일'은 안 알려줌

## 검토 범위

### 1. 문제의 본질 분석
- 이 문제가 발생하는 모든 시나리오 나열
- AI 컨텍스트 윈도우 한계와의 관계
- 세션 간 기억 단절 vs 세션 내 후속 작업 누락

### 2. 기존 시스템에서 활용 가능한 메커니즘
- cron 통보 시스템 (완료 통보 → 아누 새 세션 시작)
- .done 파일 체크 (UserPromptSubmit hook)
- 이벤트 큐 (event-queue.py)
- task-timer.py (작업 상태 추적)
- MEMORY.md (세션 간 기억)

### 3. 해결 방안 모색
- 'pending-actions' 큐/파일: 아누가 '하기로 한 일'을 외부 파일에 기록, hook에서 체크
- cron 통보 프롬프트 강화: 완료 통보 시 '다음 해야 할 일' 맥락 포함
- dispatch.py에 체이닝 기능: A 완료 후 자동으로 B 실행
- 기타 창의적 대안

### 4. 각 방안의 장단점 + 실현 가능성

## 결과물
코드 수정 없음. 심층 분석 보고서만.
memory/reports/task-119.1.md + memory/events/task-119.1.done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