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전트 미팅 Cycle 1 — task-1251.1

## 미팅 정보
- 일시: 2026-03-29
- 참석자: 아프로디테(마케팅팀장), 아마테라스(디자인팀장), 마아트(QC팀장), 로키(레드팀)
- 안건: 기획 QC 강화 / B+D 이미지 생산 / QC 기준 실효성
- 목적: 문제 정의 및 초안 제안 (Cycl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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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 A: 기획 QC 강화

### 아프로디테 (마케팅)

현재 구조의 핵심 문제는 "마아트가 완성된 카피만 본다"는 점입니다. 카피는 Phase 1에서 이미 방향이 결정되는데, Phase 2에서는 수정 비용이 너무 높습니다. 브리프 검증(Phase 0)과 카피 기획(Phase 1) 단계에서 마아트가 개입하지 않으면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기 어렵습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기획 체크포인트" 시스템**입니다:

1. **Phase 0.5 (브리프 QC)**: 아프로디테가 브리프를 완성하면 마아트가 "이 브리프로 만든 카피가 QC를 통과할 수 있는가?"를 사전 검증합니다. 브리프 단계에서 방향성 오류를 잡으면 전체 비용이 80% 줄어듭니다.
2. **Phase 1.5 (기획 QC)**: 카피 초안이 나오면 마아트가 기획 의도와 실행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이때는 완성도가 아니라 "방향성"을 봅니다.
3. **반복 사이클**: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기획→생산→검토→기획개선을 최소 3회 반복하면 퀄리티가 급상승합니다. 첫 번째 사이클은 방향 확인, 두 번째는 톤앤매너 정제, 세 번째는 최적화입니다.

마아트가 Phase 0~1에 개입하는 것이 "감시"가 아니라 "품질 설계"라는 관점 전환이 중요합니다. 마케팅팀 입장에서는 QC에서 반려되는 것이 가장 시간 낭비이므로 사전 협력을 환영합니다.

### 아마테라스 (디자인)

디자인 관점에서 기획 QC의 실패는 나중에 시각적으로 그대로 드러납니다. 카피가 너무 길거나, 레이아웃에 맞지 않는 문장 구조로 기획되면 어떤 디자인을 써도 결과물이 망가집니다.

**제가 요청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Phase 1에 "디자인 실현 가능성" 체크 항목 추가**. 카피 기획 단계에서 "이 텍스트가 이미지 안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디자이너가 한 번이라도 확인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글자 수 제한, 줄 바꿈 위치, 강조 포인트의 시각화 가능성입니다.

둘째, **기획-디자인 공동 브리핑 세션**. 현재는 카피가 완성된 후 디자인팀에 전달됩니다. 저는 기획 초안 단계에서 30분짜리 공동 세션을 갖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 세션에서 "이 메시지를 시각화하면 어떤 레이아웃이 필요한가?"를 미리 합의합니다.

반복 사이클 적용 시 디자인팀에서 주의할 점: 첫 사이클에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려 하면 안 됩니다. 방향성만 맞추고, 완성도는 세 번째 사이클에서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마아트 (QC)

현재 저는 Phase 2에서 "완성된 카피"만 봅니다. 이것은 QC가 아니라 사후 검사입니다. 진정한 품질 관리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막는 것입니다.

**마아트의 개입 시점과 방법 제안:**

| 단계 | 개입 방식 | 검증 항목 |
|------|-----------|-----------|
| Phase 0 (브리프) | 브리프 QC 체크리스트 적용 | 타겟 명확성, 핵심 메시지 단수 여부, 생산 가능성 |
| Phase 1 (카피 기획) | 기획 의도 검토 | 메시지 계층 구조, 감정적 훅 존재 여부, 금지 패턴 해당 여부 |
| Phase 2 (카피 QC, 현재) | 완성도 검토 | 기존 A+B 10종 체크리스트 |

**정량화가 핵심입니다.** "좋다/나쁘다"가 아니라 수치로 말해야 합니다:
- 브리프 QC: 5개 항목 × 2점 = 10점 만점, 8점 미만 반려
- 기획 QC: 7개 항목 × 2점 = 14점 만점, 10점 미만 재기획 요청
- 카피 QC: 현행 유지 + 기획 QC 점수 연동

**반복 사이클 적용 시 QC 역할**: 매 사이클마다 점수를 기록하고, 이전 사이클 대비 개선 여부를 추적합니다. "사이클 1→2→3에서 점수가 올라가지 않으면 기획 방향 자체를 재검토"하는 게이트를 설정합니다.

마아트 역량 최대 활용: 단순 체크리스트를 넘어, 실패 패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반려된 기획의 이유를 분류하여 "이런 브리프에서 이런 카피가 나오면 실패한다"는 패턴을 아프로디테와 공유합니다.

### 로키 (레드팀)

**(공격 1) Phase 0.5와 Phase 1.5를 추가하면 프로세스가 더 느려질 뿐입니다.**

현재도 느리다는 불만이 있는데, 마아트 개입 포인트를 두 개 더 추가하면 병목이 늘어납니다. 마아트가 바쁘면? QC 대기열이 생기면? 전체 파이프라인이 멈춥니다.

반론(아마테라스): Phase 0.5와 1.5의 검토 시간은 30분 이내로 제한합니다. 현재 Phase 2에서 반려-재작업-재제출 사이클이 평균 2~3일 걸리는 것과 비교하면, 전체 리드타임은 오히려 단축됩니다.

**(공격 2) "기획 의도 검토"는 주관적입니다. 마아트가 카피 기획을 판단할 객관적 기준이 없으면 분쟁만 늘어납니다.**

마아트가 "이 방향성은 안 좋다"고 판단하면 아프로디테는 "내 전문 영역을 침해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반론(마아트): 이 문제는 안건 C(QC 기준 실효성)에서 다루겠습니다. 기획 QC는 "좋은 카피인가?"가 아니라 "이 카피가 우리가 정한 생산 기준을 만족하는가?"를 봅니다. 예: 타겟 1인칭 명시 여부, 핵심 이익 문장 포함 여부, 금지어 사용 여부. 이건 주관이 아닙니다.

**(공격 3) 반복 사이클은 이상적이지만, 실제로는 첫 번째 사이클 결과물을 그냥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번 반복" 원칙은 형식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론(아프로디테): 사이클 반복이 "형식"이 되지 않으려면 각 사이클의 목적을 명확히 다르게 설계해야 합니다. 사이클 1은 방향 확인(Go/No-go 게이트), 사이클 2는 톤앤매너 정제(점수 개선 확인), 사이클 3은 최종 최적화(프로 수준 기준 충족 여부). 마아트가 각 게이트에서 점수 향상이 없으면 다음 사이클로 진행 불가 원칙을 적용합니다.

### 3 Whys 분석

**문제: Phase 0~1의 기획 품질이 낮아 Phase 2에서 반려가 많다**

- **Why 1**: 마아트가 Phase 2에서만 개입하기 때문이다.
  - Why 2: Phase 0~1은 "기획 단계"이므로 QC 대상이 아니라는 암묵적 합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 Why 3: QC를 "완성물 검사"로 정의했기 때문이다. QC의 역할을 "사전 품질 설계"로 재정의하지 않았다.

**근본 원인**: QC 역할 정의가 "완성물 검사"에 머물러 있음. 해결책: QC를 프로세스 전체에 배치하는 "품질 내재화(Quality by Design)" 접근으로 전환.

**문제: 반복 사이클이 형식화될 가능성**

- Why 1: 각 사이클의 목적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다.
  - Why 2: 사이클별 성공 기준(점수 임계값)이 없기 때문이다.
    - Why 3: 기획 QC 체크리스트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근본 원인**: 기획 단계용 QC 체크리스트와 정량 기준 부재. 해결책: Phase 0, 1용 체크리스트 신규 개발 (안건 C에서 구체화).

### Cycle 1 잠정 합의

1. Phase 0.5(브리프 QC)와 Phase 1.5(기획 QC)를 공식 단계로 추가한다.
2. 각 단계별 마아트 개입은 30분 이내 시간 제한을 둔다.
3. 반복 사이클은 최소 3회, 각 사이클의 목적을 명확히 구분한다.
4. 기획 QC용 정량 체크리스트는 안건 C에서 구체화 후 안건 A에 역반영한다.
5. "기획 QC = 방향성 검증"이며, "완성도 검증"은 여전히 Phase 2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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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 B: B+D 이미지 생산

### 아프로디테 (마케팅)

50개 컨셉 중 15개를 선택했는데 실제 생산 결과물이 망가진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마케팅팀 입장에서 "컨셉 퀄리티가 생산까지 유지되는 구조"가 핵심입니다.

**근본 원인 분석**: 현재 HTML/CSS → Playwright 스크린샷 방식은 폰트 렌더링, 줄바꿈 처리, 텍스트 오버플로우 등을 코드로 완벽히 제어하기 어렵습니다. 컨셉 단계에서 "좋아 보이는 이미지"는 디자이너가 수동으로 만든 것인데, 코드로 재현하면 다릅니다.

**방법 B+D(Canva 기본틀 + 에이전트 텍스트 교체)에 대한 마케팅 요구사항:**

1. 컨셉별 "텍스트 교체 명세서"를 기획 단계에서 함께 작성합니다. 어떤 위치에 어떤 길이의 텍스트가 들어가는지를 미리 정합니다.
2. 생산 전 "텍스트-레이아웃 적합성 검증"을 반드시 거칩니다. 텍스트를 교체한 후 첫 결과물을 사람이 눈으로 확인합니다.
3. 배치(batch) 생산 전 파일럿 1개 생산 → QC → 승인 후 나머지 생산의 게이트웨이 프로세스를 적용합니다.

### 아마테라스 (디자인)

이미지 생산 방법 B+D는 방향은 맞지만, 구현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옵션별 디자인 평가:**

1. **Canva 템플릿 → PNG 배경 export → HTML 텍스트 오버레이**: 배경과 텍스트가 분리되므로 텍스트 위치와 폰트를 HTML에서 제어합니다. 장점: Canva 원본 품질 유지. 단점: 폰트가 Canva와 HTML에서 다를 수 있고, 텍스트 정렬이 픽셀 단위로 맞아야 합니다.

2. **Canva 템플릿 레이아웃 스펙 문서화 → CSS 재현**: 이것은 디자이너 입장에서 최악의 선택입니다. CSS는 Canva의 디자인 엔진과 다릅니다. 폰트, 자간, 행간이 달라집니다.

3. **Canva API 활용**: 가장 이상적이지만 API 비용과 제한이 있습니다. Canva API가 텍스트 교체를 지원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4. **Figma → export → 프로그래매틱 텍스트 교체**: Figma API는 성숙도가 높습니다. 텍스트 레이어를 직접 교체하고 export할 수 있습니다. 단, 템플릿을 Figma로 이전해야 합니다.

**추천: 옵션 1 (Canva PNG 배경 + HTML 오버레이)을 단기적으로 적용하고, 중기적으로 Canva API 또는 Figma 전환을 검토합니다.**

**컨셉 퀄리티 유지 구조**: 각 Canva 템플릿에 대해 "텍스트 존(Zone) 좌표 명세서"를 작성합니다. 텍스트가 들어갈 영역의 x, y, width, height, 최대 글자 수, 폰트 크기 범위를 명시합니다. 에이전트는 이 명세서를 기반으로 텍스트를 배치합니다.

### 마아트 (QC)

생산 결과물이 망가진 근본 원인을 QC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근본 원인 3가지:**

1. **생산 방법의 재현성(Reproducibility) 부재**: HTML/CSS 렌더링은 환경(브라우저 버전, 폰트 설치 여부, 해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QC가 OK한 결과물과 실제 배포 결과물이 다를 수 있습니다.

2. **QC 기준과 생산 방법의 불일치**: QC는 "내용"을 검증했지만, "렌더링 결과"를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텍스트가 이미지 밖으로 나가거나, 폰트가 깨지거나, 배경과 텍스트 색상 대비가 부족한 것은 생산 후에야 발견됩니다.

3. **파일럿 생산 없이 배치 생산**: 50개 중 15개를 선택했을 때 1개 파일럿을 생산→QC→승인 후 나머지를 생산하는 게이트가 없었습니다.

**재발 방지 체계:**

| 단계 | QC 항목 | 기준 |
|------|---------|------|
| 텍스트 교체 전 | 텍스트 길이 검증 | 각 Zone의 최대 글자 수 이내 |
| 파일럿 생산 후 | 시각적 검증 (자동) | 텍스트 오버플로우 0건, 대비율 4.5:1 이상 |
| 파일럿 생산 후 | 시각적 검증 (수동) | 아마테라스 OK 사인 |
| 배치 생산 후 | 샘플링 검증 | 10% 랜덤 샘플 자동+수동 검증 |

### 로키 (레드팀)

**(공격 1) Canva PNG 배경 + HTML 텍스트 오버레이는 "덜 망가진" 방법일 뿐, 여전히 망가집니다.**

HTML에서 폰트를 로드하면 Canva에서 쓴 폰트와 다를 수 있습니다. Canva 유료 폰트는 HTML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텍스트 위치를 픽셀로 하드코딩하면 텍스트 길이가 변할 때 레이아웃이 무너집니다.

반론(아마테라스): 폰트 문제는 Google Fonts 또는 시스템 폰트로 통일하고, Canva 템플릿도 같은 폰트를 사용하도록 설계합니다. 텍스트 위치는 Zone 명세서에서 고정 좌표가 아니라 "앵커 포인트 + 자동 조정 규칙"으로 정의합니다.

**(공격 2) "파일럿 1개 생산 → QC → 승인"은 파일럿이 대표성이 없으면 무의미합니다. 15개 중 가장 어려운 케이스를 파일럿으로 선택하지 않으면 배치 생산에서 또 망가집니다.**

반론(마아트): 파일럿 선택 기준을 정량화합니다. "텍스트 길이가 가장 긴 것", "이미지 요소와 텍스트 영역이 가장 많이 겹치는 것", "폰트 크기가 가장 작은 것" — 이 3가지 극단 케이스를 파일럿으로 선택합니다. 극단 케이스가 통과하면 나머지는 통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격 3) Canva API나 Figma 전환은 "중기적 검토"라고 했는데, 중기가 언제입니까? 단기 방법(옵션 1)으로 시작하면 관성 때문에 영원히 전환이 안 됩니다.**

반론(아프로디테): 전환 조건을 미리 정합니다. "옵션 1로 생산한 이미지에서 렌더링 오류가 월 5건 이상 발생하면 Figma 전환을 검토한다"는 트리거를 Cycle 1에서 합의합니다. 전환 조건이 없으면 현상 유지 편향이 생깁니다.

### 3 Whys 분석

**문제: 50개 컨셉 중 15개 선택 후 실제 생산 결과물이 망가짐**

- Why 1: HTML/CSS → Playwright 방식이 컨셉 이미지(수동 제작)와 다른 렌더링 결과를 냈기 때문이다.
  - Why 2: 생산 방법의 재현성을 사전에 검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Why 3: 컨셉 선택과 생산 방법 선택이 분리된 의사결정이었기 때문이다. "이 컨셉이 현재 생산 방법으로 재현 가능한가?"를 묻지 않았다.

**근본 원인**: 컨셉 선택 기준에 "생산 가능성(Production Feasibility)"이 없었음. 해결책: 컨셉 선택 단계에 "생산 방법 적합성 검토" 추가.

**문제: 파일럿 생산 없이 배치 생산**

- Why 1: 파일럿 생산 단계가 프로세스에 없었기 때문이다.
  - Why 2: "컨셉이 좋으면 생산도 잘 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가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 Why 3: 컨셉 품질과 생산 품질을 동일시했기 때문이다. 두 가지는 다른 차원의 품질이다.

**근본 원인**: 컨셉 품질과 생산 품질의 개념 혼동. 해결책: 컨셉 QC와 생산 QC를 명시적으로 분리.

### Cycle 1 잠정 합의

1. 단기: 옵션 1 (Canva PNG 배경 + HTML 텍스트 오버레이)을 적용한다.
2. 각 Canva 템플릿에 "텍스트 존 좌표 명세서"를 작성한다.
3. 배치 생산 전 "극단 케이스 3종" 파일럿 생산 → QC → 승인 게이트를 필수화한다.
4. 컨셉 선택 기준에 "생산 가능성" 항목을 추가한다.
5. 전환 트리거 조건: 렌더링 오류 월 5건 이상 시 Figma/Canva API 전환 검토 착수.
6. 폰트는 Google Fonts 또는 무료 오픈소스 폰트로 통일하고, Canva 템플릿도 동일 폰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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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건 C: QC 기준 실효성

### 아프로디테 (마케팅)

현재 A(자동 5종) + B(수동 5종) 체계가 "충분한가"는 체크리스트의 항목 수보다 **각 항목이 실제 실패를 잡아내는가**의 문제입니다.

v1~v6 실패 패턴을 마케팅 관점에서 분류하면:
- **메시지 실패**: 핵심 이익이 불명확하거나, 타겟이 공감하지 못하는 문장
- **후킹 실패**: 첫 줄에서 관심을 끌지 못하는 구조
- **CTA 실패**: 행동 유도 문구가 약하거나 없음

현재 체크리스트가 이 3가지를 잡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문법적으로 올바른 카피"와 "전환을 일으키는 카피"는 다릅니다. QC가 문법과 형식만 보고 "통과"를 주면 마케팅 효과가 없는 이미지가 나옵니다.

**제안**: QC에 "마케팅 효과성" 항목 추가. 구체적으로는 "이 이미지를 본 타겟이 다음 행동을 할 동기가 있는가?"를 5점 척도로 평가. 4점 미만은 기획 재검토.

### 아마테라스 (디자인)

"프로 수준"의 정량적 기준을 디자인 관점에서 정의합니다.

**시각적 QC 기준 (정량화):**

| 항목 | 기준 | 측정 방법 |
|------|------|-----------|
| 텍스트-배경 대비율 | WCAG AA 기준 4.5:1 이상 | 자동 (컬러 분석) |
| 텍스트 오버플로우 | 0건 | 자동 (픽셀 분석) |
| 폰트 크기 | 최소 14px (모바일 기준) | 자동 (메타데이터) |
| 여백 균형 | 4면 여백 오차 ±5px 이내 | 자동 (레이아웃 분석) |
| 이미지 해상도 | 72dpi 이상 (SNS), 300dpi 이상 (인쇄) | 자동 |
| 브랜드 컬러 준수 | 지정 팔레트 외 컬러 0건 | 자동 |
| 전체적 시각 밸런스 | 아마테라스 5점 척도 4점 이상 | 수동 |

task-1240/1241 실패 포인트: 텍스트 오버플로우와 폰트 크기 미달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 두 항목이 자동 QC에 없었기 때문에 통과됐습니다.

### 마아트 (QC)

v1~v6 실패 이력을 QC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실패 분류표:**

| 버전 | 실패 유형 | QC 단계 | 현재 체크리스트 커버 여부 |
|------|----------|---------|--------------------------|
| v1~v2 | 메시지 불명확 | Phase 2 통과 | 미커버 (마케팅 효과성 항목 없음) |
| v3 | 텍스트 오버플로우 | 미탐지 | 미커버 (시각적 렌더링 항목 없음) |
| v4 | 폰트 깨짐 | 미탐지 | 미커버 (렌더링 환경 검증 없음) |
| v5 | CTA 부재 | Phase 2 통과 | 미커버 |
| v6 | 브랜드 컬러 위반 | 수동 QC에서 탐지 | 커버 (하지만 수동만) |

**결론**: 현재 10종 체크리스트는 "형식 오류"는 잡지만 "품질 오류"는 못 잡습니다.

**"프로 수준" 정의 제안:**

프로 수준 = 다음 3가지를 동시에 만족하는 상태
1. **기술적 완성도**: 렌더링 오류 0건, 해상도 기준 충족
2. **마케팅 효과성**: 메시지 명확성, CTA 존재, 타겟 공감도 4점/5점 이상
3. **브랜드 일관성**: 컬러, 폰트, 톤앤매너 가이드 준수

현행 A(자동 5종) + B(수동 5종)를 다음과 같이 재설계합니다:

**자동 QC (A 확장, 8종):**
- A1: 텍스트 오버플로우 탐지 (신규)
- A2: 텍스트-배경 대비율 4.5:1 이상 (신규)
- A3: 폰트 크기 최소 기준 (신규)
- A4~A8: 기존 5종 유지

**수동 QC (B 재설계, 5종):**
- B1: 메시지 명확성 (타겟 공감도) — 아프로디테 검토
- B2: CTA 존재 및 강도 — 아프로디테 검토
- B3: 시각 밸런스 및 브랜드 일관성 — 아마테라스 검토
- B4: 기획 의도 반영 여부 — 마아트 검토
- B5: 전체 프로 수준 종합 평가 — 마아트 검토

### 로키 (레드팀)

**(공격 1) "마케팅 효과성 5점 척도 4점 미만 반려"는 통과 기준이 너무 높습니다. 아프로디테가 자신의 기획을 평가하면 항상 4점 이상을 줄 것입니다. 이해충돌 구조입니다.**

반론(마아트): 마케팅 효과성 평가자를 아프로디테가 아니라 "타겟 고객과 유사한 내부 페르소나 평가단" 또는 "마아트 + 외부 검토자"로 지정합니다. 자신의 결과물을 본인이 평가하는 QC는 QC가 아닙니다.

**(공격 2) QC 체크리스트가 13종(A8+B5)으로 늘어나면 QC 시간이 2배가 됩니다. 속도와 품질의 트레이드오프입니다. 50개 이미지를 QC하면 마아트가 과부하에 걸립니다.**

반론(아마테라스): 자동 QC(A) 8종은 시간 추가가 거의 없습니다. 코드 실행입니다. 수동 QC(B) 5종 중 B1~B2는 아프로디테, B3는 아마테라스가 담당합니다. 마아트는 B4~B5만 담당합니다. 역할 분산으로 과부하를 방지합니다.

**(공격 3) task-1240/1241 실패의 진짜 원인이 체크리스트 부재가 아니라 "체크리스트는 있었지만 압박 속에서 스킵됐다"면 어떻게 됩니까? 리스트를 늘려봤자 스킵 관행이 있으면 무의미합니다.**

반론(마아트): 이것이 v1~v6 이력에서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만약 스킵이 있었다면 체크리스트 설계보다 "스킵 방지 메커니즘"이 더 시급합니다. 구체적으로는 "QC 완료 서명 없이는 다음 단계 진행 불가"하는 파이프라인 잠금 장치를 설계합니다. 안건 A에서 논의한 게이트웨이 원칙과 연결됩니다.

### 3 Whys 분석

**문제: 현재 QC 체크리스트가 실제 실패를 잡지 못함**

- Why 1: 체크리스트 항목이 "형식 오류" 중심으로 설계됐기 때문이다.
  - Why 2: QC 기준 설계 시 "무엇이 실패인가?"를 실패 이력 없이 가정했기 때문이다.
    - Why 3: 초기 QC 체계를 구축할 때 과거 실패 사례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근본 원인**: QC 기준이 실패 이력 기반이 아니라 선험적 가정 기반으로 설계됨. 해결책: v1~v6 + task-1240/1241 실패 포인트를 전수 분석하여 체크리스트를 역방향으로 재설계.

**문제: QC 스킵 가능성 (로키가 제기)**

- Why 1: QC 완료 여부를 강제하는 메커니즘이 없기 때문이다.
  - Why 2: QC는 "권장 사항"이지 "파이프라인 잠금 장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 Why 3: QC 설계 시 "빠른 납기" 압박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근본 원인**: QC 강제성 부재. 해결책: "QC 완료 서명 없이 다음 단계 진행 불가" 파이프라인 잠금 장치 도입.

### Cycle 1 잠정 합의

1. 자동 QC를 5종에서 8종으로 확장한다 (텍스트 오버플로우, 대비율, 폰트 크기 추가).
2. 수동 QC를 역할별로 분산한다: 아프로디테(B1~B2), 아마테라스(B3), 마아트(B4~B5).
3. "프로 수준" = 기술적 완성도 + 마케팅 효과성 + 브랜드 일관성 3가지 동시 만족으로 정의한다.
4. v1~v6 + task-1240/1241 실패 포인트 전수 분석을 Cycle 2 전에 마아트가 수행한다.
5. QC 스킵 방지를 위한 "파이프라인 잠금 장치" 설계를 Cycle 2에서 구체화한다.
6. 마케팅 효과성 평가자는 아프로디테 단독이 아닌 복수 평가 구조로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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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결 사항 (Cycle 2 논의 필요)

### 안건 A 미결
- [ ] Phase 0.5/1.5 체크리스트 초안 작성 (마아트 담당, Cycle 2 전 준비)
- [ ] 반복 사이클별 점수 임계값 구체화 (사이클 1 최소 점수, 사이클 2 최소 점수, 사이클 3 최소 점수)
- [ ] 마아트 개입 시간 30분 제한의 실현 가능성 검증 (과부하 시나리오 시뮬레이션)

### 안건 B 미결
- [ ] Canva 텍스트 존(Zone) 좌표 명세서 포맷 정의 (아마테라스 담당)
- [ ] 폰트 통일 후보 목록 확정 (Canva + HTML 공용 가능한 폰트)
- [ ] 파일럿 "극단 케이스 3종" 선정 기준의 자동화 가능성 검토
- [ ] Canva API 기술적 가능성 사전 조사 (에이전트 담당)

### 안건 C 미결
- [ ] v1~v6 + task-1240/1241 실패 포인트 전수 분석 보고서 (마아트, Cycle 2 전)
- [ ] QC 스킵 방지 "파이프라인 잠금 장치" 설계 방안 (Cycle 2 주요 안건으로 격상)
- [ ] 마케팅 효과성 복수 평가 구조 설계 (평가자 구성, 척도 앵커링)
- [ ] 자동 QC A1~A3 (신규 3종) 기술 구현 가능성 확인

### 전체 미결
- [ ] 안건 A의 기획 QC 체크리스트와 안건 C의 QC 기준을 통합 문서로 연결
- [ ] 3개 안건 합의 사항을 반영한 신규 워크플로우 다이어그램 작성 (Phase 0~4 재설계)
- [ ] Cycle 2 일정 및 담당자별 사전 준비 과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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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e 1 기록 완료 — 2026-03-29*
*다음 Cycle 2: 미결 사항 해결 및 구체적 구현 방안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