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nt 미팅: QC 프로세스 전면 개편

**날짜**: 2026-03-03
**소집 이유**: QC가 "코드가 맞나"만 보고 "실제로 되나"를 안 봄. 4건 연속 QC 통과 후 실제 버그 발생.
**참여 페르소나**: 마아트(QC), 로키(레드팀), 아누(개발실장), 헤르메스(개발1팀장), 제이회장님
**총 사이클 수**: 3 (미팅 1: 진단, 미팅 2: 해결방안, 미팅 3: 구현계획)

---

## 미팅 1: 현재 QC 프로세스 진단 + 실패 사례 분석

### 합의 사항
1. 구조적 독립성 부재가 최우선 문제 (코딩팀=QC팀, 같은 세션 내 마아트)
2. 런타임 검증 부재 ("코드가 맞나"만 보고 "실제로 되나" 미확인)
3. 회귀 검증 부재 (기존 기능 보존 여부 미확인)
4. 교차 데이터 일관성 검증 부재 (엔티티 간 모순 미탐지)
5. 프롬프트/체크리스트 한계는 증상이지 원인이 아님

### 실패 사례 근본 원인
- task-188.1: 런타임 검증 부재 (코드 OK, 접속 불가)
- task-189.1: 회귀 검증 부재 (기능 유실)
- task-191.1: 데이터 정합성 검증 부재 (stale 22건)
- task-194.1: 교차 검증 부재 (팀 진행 vs 팀원 유휴)

---

## 미팅 2: 해결방안 설계

### 합의 사항
1. post-task 자동 검증 스크립트 (qc_verify.py) - LLM 비용 0
2. 마아트 프롬프트 개편 - 컨텍스트 격리 원칙 적용
3. 통합 검증 체크리스트 표준 문서

---

## 미팅 3: 구현 계획 + Phase 분리

### 합의 사항
- Phase 1: qc_verify.py + 4 verifiers (독립)
- Phase 2: team_prompts.py 수정 (Phase 1 의존)
- Phase 3: qc-checklist-standard.md (독립)
- Phase 4: 테스트 + 통합 (Phase 1-3 의존)

---

## 최종 합의 사항
1. QC를 "코드 검사"에서 "시스템 동작 검증"으로 패러다임 전환
2. 3단 방어선: 셀프 QC → 자동 검증(qc_verify.py) → 독립 검증(마아트)
3. 마아트 컨텍스트 격리: 개발 과정 설명 금지, 결과물과 명세만으로 판단
4. normal 레벨에도 자동 검증 적용 (기존: 셀프 QC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