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sk-627.1: swing-skills 심도 분석 + 우리 시스템 적용 가능성 평가

## SCQA

**S (현황)**: 우리 시스템은 현재 44종의 스킬을 운영 중이다. 리서치(`cross-verified-research`), 비판적 리뷰(`adversarial-review`), 프로젝트 킥오프(`project-kickoff`), 의사결정(`agent-meeting`), 프로젝트 실행(`pdp-agent`), 심층 분석(`deep-dive-analyzer`) 등 핵심 워크플로우에 스킬 기반 절차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다. 아누→팀장→팀원 위임 체계가 작업 모호성을 1차 필터링하고, 각 스킬은 `.claude/skills/` 구조 아래 YAML 프론트매터 + Markdown body 포맷으로 관리된다. cross-verified-research는 90% 신뢰도 게이트와 4단계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adversarial-review는 Steel-Man + 3벡터 공격 + 로키 에스컬레이션 구조로 운영된다. 스킬 간 연계(예: deep-dive-analyzer → adversarial-review 파이프라인)도 일부 정의되어 있으며, agent-meeting은 비관습적 대안 의무(UAM)를 포함해 의사결정 품질을 보장한다. 전반적으로 주요 인지 작업 영역은 스킬로 커버되어 있으나, 추론 투명성과 사전 실패 분석 영역은 명시적 스킬이 없다.

**C (문제)**: whynowlab/swing-skills(MIT 라이선스) 레포지터리에서 6종의 스킬이 공개 발견되었다. swing-clarify(명확화 방화벽), swing-research(리서치 파이프라인), swing-options(대안 생성), swing-review(비판적 리뷰), swing-trace(추론 추적), swing-mortem(사전 실패 분석)이다. 이 중 swing-trace와 swing-mortem은 우리 시스템에 완전히 없는 기능 영역을 다루며, 특히 swing-trace는 AI 추론의 블랙박스 문제를 가정 인벤토리·결정 트리·신뢰도 분해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다루는 스킬이다. 반면 swing-research, swing-review는 우리의 cross-verified-research, adversarial-review와 4단계 파이프라인·Steel-Man 선행·심각도 분류 구조를 거의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무조건 설치 시 트리거 충돌이 발생한다. 나머지 2종(swing-clarify, swing-options)은 우리 시스템이 개념적으로 부분 보유하고 있으나 독립 스킬로는 존재하지 않아 사용 맥락에 따라 활용 여지가 있다. 도입 여부를 무기준으로 결정하면 44종 기존 스킬 체계와의 정합성이 훼손될 수 있다.

**Q (질문)**: swing-skills 6종 각각이 우리 시스템에 신규 가치를 제공하는가, 기존 스킬과 어느 수준으로 겹치는가, 그리고 도입 방식(직접 설치 vs. 방법론 흡수 vs. 불필요)을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가?

**A (답변)**: 6종 전체 대조 분석 결과, 완전중복 2종(swing-research, swing-review), 부분중복 2종(swing-options, swing-mortem), 신규 2종(swing-clarify, swing-trace)으로 분류된다. 44종 기존 스킬 중 직접 경합 스킬이 있는 경우(swing-research, swing-review)는 트리거 충돌 방지를 위해 설치 금지이며 장점 요소(scaled effort, verdict criteria, specialized modes)만 기존 스킬에 흡수 적용한다. 직접 설치 권장 대상은 swing-trace 1종이며, 이 스킬은 아누 가이드의 "환각 방지"·"근거 기반" 원칙과 직결되는 추론 투명성 기능을 우리 시스템에 새로 추가한다. swing-mortem은 pdp-agent Risk Phase와의 역할 경계를 먼저 정의한 후 조건부 설치 또는 방법론 흡수를 2순위로 검토한다. swing-clarify와 swing-options은 필요에 따라 선택적 설치하거나 기존 agent-meeting 워크플로우로 통합 처리 가능하다. 종합적으로 6종 모두를 즉각 설치하는 방식은 권장하지 않으며, 단계적·선택적 도입이 기존 44종 체계의 정합성을 유지하는 최적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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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우리 시스템 현황

### 설치된 스킬 (44종)
- 총 44종 운영 중
- 핵심 카테고리: 리서치, 리뷰, 프로젝트 관리, 의사결정, 문서화, 보안, 데이터 분석 등

### 비교 대상 주요 스킬
- `cross-verified-research`: 4단계 파이프라인, S/A/B/C 소스 등급, 90% 신뢰도 게이트, BLUF 출력
- `adversarial-review`: Steel-Man 선행, 3벡터 공격, 심각도 분류, 로키 에스컬레이션
- `agent-meeting`: 안건 명확화 절차, 비관습적 대안 의무(UAM), --depth concise 모드
- `pdp-agent`: Risk Phase, Kill Metric, NO-GO 판단
- `project-kickoff`: Phase 0 범위 정의, 리서치 중심 절차
- `deep-dive-analyzer`: 깊이 있는 이해 분석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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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기능 대조 분석 (6종 전체)

### 1. swing-clarify (명확화 방화벽)
- **기능**: 요청을 5W1H 차원으로 분해, 모호도 점수(0-6) 산출. 모호 시 최대 3개 clarifying questions 생성. multiple choice + 기본 가정 명시
- **우리 대응물**: 직접 대응 스킬 없음. agent-meeting의 안건 명확화 규칙이 부분 유사하나 미팅 전 절차의 일부일 뿐 독립 스킬 아님. project-kickoff Phase 0도 범위 정의 포함하나 리서치 중심
- **겹침**: 신규 (독립 스킬로는 없음)
- **적용 가치**: 중간 — 비정형 작업 접수 시 scope 명확화에 유용. 단, 아누→팀장→팀원 위임 체계가 모호성을 이미 1차 필터링함
- **적용 방법**: 아누가 Lv.2+ 작업 접수 시 scope 명확화에 활용. 또는 agent-meeting 선행 절차로 흡수
- **리스크**: 낮음. 기존 워크플로우와 충돌 없음

### 2. swing-research (리서치 파이프라인)
- **기능**: 4단계 파이프라인(Deconstruct→Search&Collect→Cross-Verify→Synthesize). S/A/B/C 소스 등급, 2+ 독립 소스 교차검증, BLUF 출력
- **우리 대응물**: `cross-verified-research` — 거의 동일 구조
  - 공통점: 4단계 파이프라인, S/A/B/C 소스 등급, 교차검증, BLUF 형식, 추측 언어 금지
  - 차이점(우리만 보유): 90% 신뢰도 게이트, 최소 5회 검색+5개 소스 고정
  - 차이점(swing만 보유): 질문 범위별 scaled effort(narrow 2-3, comparison 5+, broad 8+), WebSearch fallback 절차, 상세 quality calibration(GOOD/BAD 예시), 독립 소스 정의 명확화("two articles citing same original = 1 source")
- **겹침**: 완전중복 (구조 동일)
- **적용 가치**: 낮음 — 이미 보유. swing의 scaled effort 개념과 quality calibration GOOD/BAD 예시는 흡수 가치 있음
- **적용 방법**: cross-verified-research에 swing의 장점(BAD/GOOD 예시, scaled effort)만 선택적 흡수
- **리스크**: 직접 설치 시 트리거 충돌 발생

### 3. swing-options (대안 생성)
- **기능**: 5개 확률 가중 대안 생성(Conventional/Mainstream/Uncommon/Unconventional/Wild card). Hidden Assumptions 노출. Decision Matrix 제공
- **우리 대응물**: agent-meeting의 비관습적 대안 의무(UAM) — swing-options 철학을 이미 차용("creativity-sampler의 핵심 아이디어를 차용"으로 명시됨). 단, UAM은 미팅 사이클 내에서만 작동하며 독립 의사결정 도구 아님
- **겹침**: 부분중복 — 철학 흡수 완료, 독립 도구로는 없음
- **적용 가치**: 중간 — 미팅 없이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한 Lv.1-2 작업에 유용
- **적용 방법**: 독립 스킬로 설치하거나, agent-meeting --depth concise 모드로 대체 가능
- **리스크**: 낮음. 기존 UAM과 개념 중복이나 사용 맥락 다름

### 4. swing-review (비판적 리뷰)
- **기능**: Steel-Man → 3벡터 공격(Logical Soundness/Edge Case/Structural Integrity) → Critical/Major/Minor/Note 분류 → Counter-Proposal. PASS/PASS WITH CONDITIONS/FAIL 판정 기준 명시
- **우리 대응물**: `adversarial-review` — 매우 유사 구조
  - 공통점: Steel-Man 선행, 3벡터 공격, 심각도 분류, Counter-Proposal
  - 차이점(우리만 보유): 로키 에스컬레이션(보안→로키 팀 위임), deep-dive-analyzer 선행 연계, Telegram 출력 최적화
  - 차이점(swing만 보유): 상세 GOOD/BAD quality calibration, 명확한 verdict criteria(Critical 0건+Major 0건=PASS), Specialized Modes(Code Review/Architecture/PR)
- **겹침**: 완전중복 (구조 동일)
- **적용 가치**: 낮음 — 이미 보유. verdict criteria와 specialized modes는 흡수 가치 있음
- **적용 방법**: adversarial-review에 verdict criteria와 specialized modes 흡수
- **리스크**: 직접 설치 시 트리거 충돌

### 5. swing-trace (추론 추적)
- **기능**: 가정 목록(위험도순), 결정 트리(분기 근거), 신뢰도 분해(sub-component별 %), 최약 가정 + 대안 결론. Quick/Full 두 모드
- **우리 대응물**: 직접 대응 스킬 없음
  - 부분 유사: agent-meeting DA가 "이 설계가 실패하는 시나리오" 질문 포함하나, 가정 인벤토리/신뢰도 분해/결정 트리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지 않음
  - deep-dive-analyzer는 이해 중심이고, swing-trace는 추론 투명성 중심으로 목적이 다름
- **겹침**: 신규 — 우리 시스템에 없는 기능
- **적용 가치**: 높음 — AI 추론의 블랙박스 문제를 직접 해결. 아누 가이드의 "환각 방지", "결정론적 실행", "근거 기반" 원칙과 직결
- **적용 방법**: 직접 설치 권장. Lv.3+ 아키텍처 결정 시 필수 적용 가능. deep-dive-analyzer → swing-trace → adversarial-review 파이프라인 형성 가능
- **리스크**: 낮음. 기존 스킬과 충돌 없음

### 6. swing-mortem (사전 실패 분석)
- **기능**: Gary Klein 프리모템. "6개월 후 완전 실패 가정" → 5카테고리(Technical/Organizational/External/Temporal/Assumption) 역추적. Likelihood×Impact 매트릭스, Leading Indicators(측정 가능 선행 지표), Circuit Breakers(서킷 브레이커 + 트리거 조건 정량화)
- **우리 대응물**: pdp-agent의 Risk Phase — 영역 겹침이나 구조 깊이에서 큰 차이
  - pdp-agent Risk: 리스크 체크, Kill Metric, NO-GO 판단 제공하나 구체적 실행 절차 미흡
  - swing-mortem: 5카테고리 강제, 측정 가능한 지표 필수, circuit breaker 트리거 정량화
- **겹침**: 부분중복 — pdp-agent Risk 단계와 영역은 같으나 깊이/구조에서 큰 차이
- **적용 가치**: 높음 — 리스크 분석 질적 수준 대폭 향상 가능. "근거 기반", "정량적 증거 필수" 원칙과 일치
- **적용 방법**: pdp-agent Risk Agent에 swing-mortem 방법론 흡수, 또는 독립 스킬 설치 후 pdp-agent에서 호출
- **리스크**: pdp-agent와의 역할 경계 명확화 필요. 즉각 설치 전 역할 정의 선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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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소스코드 분석 (토르 기술 분석 통합)

### 리포지토리 구조
- 루트 `marketplace.json`: skills CLI가 스캔하는 메타데이터 (v3.1.0, `skills_path: "skills"`)
- `.claude-plugin/plugin.json`: 이전 버전 아티팩트 (구명칭 "stack-skills", v3.0.0) — skills CLI가 무시
- `skills/<name>/SKILL.md`: 단일 파일 구조 (swing-research만 `references/source-tiers.md` 추가 보유)
- 설치 시 `~/.claude/skills/<skill-name>/SKILL.md` 경로에 배치

### YAML 프론트매터 형식 비교
- **기존 스킬**: `triggers:` YAML 배열 형식 + `usage:` 필드
- **swing-skills**: `description` 텍스트에 트리거 인라인 포함 + `argument-hint:` 필드 + `allowed-tools:` 필드 (도구 권한 명시)
- 형식이 다르나 skills CLI v1.4.5와 Claude 에이전트 모두에서 인식됨 — 기능적 호환성 문제 없음

### 트리거 충돌 상세
- **swing-research vs cross-verified-research**: 직접 키워드 충돌 0건. 단, "리서치/research"가 swing-research 단독 보유 → 일반 리서치 요청이 swing으로 라우팅될 가능성
- **swing-review vs adversarial-review**: "스트레스 테스트" 키워드 **1건 직접 충돌** 확인. 사용자 입력 시 어느 스킬이 활성화될지 비결정적
- **swing-trace, swing-mortem, swing-clarify, swing-options**: 기존 스킬과 트리거 충돌 **0건** — 안전 설치 가능

### 선택 설치 가능성
- `npx skills add whynowlab/swing-skills --skill swing-trace` 등 개별 설치 지원 확인
- `--skill` 플래그 반복 또는 쉼표 구분으로 다중 선택 가능
- 충돌 없는 4종(swing-trace, swing-mortem, swing-clarify, swing-options)은 기존 스킬과 안전 공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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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종합 판정

### 전체 리스트 (6종)
- swing-trace: 적용 권장 (신규, 높은 가치)
- swing-mortem: 조건부 적용 (부분중복, 큰 개선, 역할 경계 정의 선행 필요)
- swing-clarify: 선택적 적용 (신규, 중간 가치, 위임 체계가 일부 대체)
- swing-options: 선택적 적용 (부분중복, agent-meeting으로 대체 가능)
- swing-research: 흡수만 권장 (완전중복, 설치 불필요)
- swing-review: 흡수만 권장 (완전중복, 설치 불필요)

### 추천 적용 순서
- 1순위: swing-trace (신규, 높은 가치, 충돌 없음)
- 2순위: swing-mortem (부분중복이나 큰 개선, 역할 경계 정의 후)
- 3순위: swing-clarify (신규, 중간 가치, 직접 설치 또는 agent-meeting 통합)
- 4순위: swing-options (부분중복, 독립 도구 필요 시 설치)
- 5순위: swing-research (완전중복, 장점만 흡수 — 설치 불필요)
- 6순위: swing-review (완전중복, 장점만 흡수 — 설치 불필요)

### 도입 방식
- swing-trace: 직접 설치 권장
- swing-mortem: pdp-agent Risk에 철학 흡수 + 독립 설치 추가 검토
- swing-clarify: 직접 설치 또는 agent-meeting 전 단계로 흡수
- swing-options: agent-meeting --depth concise로 대체 가능, 직접 설치는 선택적
- swing-research: 우리 스킬에 scaled effort + quality calibration 흡수 (설치 불필요)
- swing-review: 우리 스킬에 verdict criteria + specialized modes 흡수 (설치 불필요)

### 주의사항
- swing-research, swing-review 직접 설치 시 기존 스킬과 트리거 충돌 발생 — 설치 금지
- swing-mortem 설치 전 pdp-agent Risk Phase와의 역할 경계 명확화 필수
- 6종 중 즉각 설치 대상은 swing-trace 1종만 해당하며, 나머지는 단계적 검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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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프 QC

### 체크리스트
- [x] 1. 다른 파일 영향: 영향 없음 (분석 보고서만 생성)
- [x] 2. 엣지 케이스: N/A (분석 작업)
- [x] 3. 작업 지시 일치: 6종 전부 대조 분석 완료, SCQA 포맷 준수, Telegram 호환(테이블 미사용)
- [x] 4. 에러/보안: N/A
- [x] 5. 테스트 커버리지: N/A (분석 작업)
- [x] 6. 발견 이슈 해결: 아래 참조

### 발견 이슈 및 해결 (3건)
1. swing-research와 cross-verified-research의 소스 최소 수량 기준 불일치 발견 — 우리 시스템은 5개 고정, swing은 질문 범위별 scaled effort(narrow 2-3, broad 8+)로 다름. 보고서 차이점 명시로 해결
2. swing-review와 adversarial-review의 심각도 등급 명칭 차이 해결 — swing은 Critical/Major/Minor/Note 4단계, 우리는 security/critical/normal/notes 4단계로 명칭이 다르나 매핑 가능(swing Critical=우리 critical, swing Major=우리 normal, swing Minor/Note=우리 notes). 추가로 swing의 verdict criteria(Critical 0건+Major 0건=PASS)를 adversarial-review에 흡수 권고하여 판정 기준 명확화로 해결 완료
3. swing-options의 비관습적 대안과 agent-meeting UAM의 출처 관계 확인 — agent-meeting 문서가 "creativity-sampler의 핵심 아이디어를 차용"이라 명시하고 있어, swing-options 철학이 이미 UAM에 반영되어 있음을 확인하여 명시

### QC 자동 검증
- qc_verify.py 실행 완료 (--gate --skip api_health)
- file_check: PASS — 보고서 16,000+ bytes 확인
- data_integrity: PASS — task-timers.json 정합성 확인
- test_runner/tdd_check/pyright_check/style_check: SKIP — 코드 변경 없는 분석 작업
- 모든 발견 이슈 3건 해결 완료
